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쓰이 이치로 (문단 편집) === 오사카시장 시절 === [[2019년]] 3월 ‘오사카도 구상’ 주민 투표를 실시하려고 했으나 [[공명당]]과의 합의 결렬로 지사직을 사퇴하고, 동년 4월 오사카시 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된다. 동시에 실시된 오사카부 지사 선거에는 오사카 시장이었던 [[요시무라 히로후미]]가 출마해 당선되었다. 오사카부 지사 자리와 오사카 시장 자리를 서로 맞바꾼 셈. 덧붙여 마쓰이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유신회 출신인 [[하시모토 도루]]에 이어 오사카부 지사를 하다가 오사카 시장을 역임하게 되는 코스를 밟게 되었다. 아이치 트리엔날레에서 [[평화의 소녀상]]은 선조들을 짐승같이 취급하는 듯한 전시물이라고 발언했다.[[http://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641|#]] 2019년 9월,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해양 방출에 대해 “오사카시가 협력할 여지가 있다”라고 말하면서 오사카 항만을 통해 방류할 수 있다고 [[http://naver.me/FCGtnhtC|발언하기도 했다.]] 마쓰이 이치로 시장은 17일 오사카시청에서 “미래에 영원이 물(오염수)를 넣어두는 것은 무리”라며 “처리를 해서 자연계 차원의 기준을 밑도는 것이라면 과학적 근거를 제대로 밝히고 해양에 방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고 일본 NHK방송은 보도했다. 그러면서 “우선 정부가 국민에게 정중하게 설명하고 결단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는 것에 협력할 의지가 있냐’는 질문에는 “가져와 흘린다면 협력할 여지는 있다”며 “과학적으로 안 되는 것은 받아들이지 않겠지만 환경 피해가 전혀 없다면 국가 전체가 처리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과학자를 포함한 검증 위원회를 시급히 만들어 과학적 근거를 갖고 자연계 레벨 이하라는 것을 분명히 해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오사카시]]는 2월 2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일본|일본 내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응]]을 검토하는 연락 회의에서 2월 29일부터 3월 13일까지 시립 소학교, 중학교 및 유치원을 휴교 · 휴원하기로 결정했다. 오사카에서의 감염 확인은 1 명에 그치고 있지만,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카이시(오사카)|사카이시]]도 같은 기간 모든 시립 유치원과 소 · 중학교, 고등학교를 휴교한다. 마쓰이 이치로 시장은 27일 기자들에게 "학교는 감염되는 게 더 농후하다. 지나친 것이라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아이들의 안전과 안심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달라"고 이해를 구했다. 또한 기간 동안 학교 측은 학부모로부터 자녀의 건강 상태를 알아 듣고 집약해,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교육 위원회에 보고해 달라고 했다. 그리고 4월 "현재 의료진들이 방호복이 없어서 쓰레기봉투를 입고 일한다."라는 말과 함께 시민들에게 남는 비옷을 기부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도 비옷 재고가 남는 사업자한테서도 재고를 매입하겠다고 밝혔다.[[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414-00000592-san-soci|#]] 그러나 기부된 비옷들의 규격 및 위생 상태도 의문이거니와, 비옷 소포들이 오사카 시청 로비에 몰리면서 시청 업무에 지장을 주기도 했다.[[https://www.ktv.jp/news/articles/0e464776a4bf459db9b32851a0b8b310.html|#]][[https://twitter.com/side3310/status/1251409084298825730|#]]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마쓰이 이치로(56) 오사카 시장은 이날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여성들은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이것을 사야 할지, 저것을 사야 할지 고민하고 망설이기 때문에 장을 보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린다”고 주장했다. 이어 “반면 남성들은 물건을 잡고 계산한 후에는 바로 현장을 떠난다. 때문에 남성들이 혼자 나와 식료품 등을 쇼핑하는 것이 상호 접촉을 피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된다”면서 “특히 결혼한 부부라면 절대 함께 쇼핑을 나오지 않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마쓰이 이치로 시장의 이러한 발언이 공개되자 구시대적 성차별이라는 비난이 쏟아졌다. 비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마쓰이 이치로 시장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야심차게 재도전했던 [[2020년 오사카도 전환 주민투표|오사카도 구상 주민투표]]가 다시 한번 반대 다수로 부결이 확정되면서 임기 마친 뒤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https://mainichi.jp/articles/20200923/k00/00m/040/244000c?inb=ys|#]] 그리고 11월 1일 오사카도 구상 주민투표가 공식적으로 부결 처리되면서 기자회견에서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https://www3.nhk.or.jp/news/html/20201101/k10012691591000.html?utm_int=news-new_contents_list-items_001|#]] 마찬가지로 이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에서도 사임했다. 다만 즉각 사퇴하는 것은 아니고 차기 당대표 선출 시까지는 대표 자리를 유지한다.[[https://this.kiji.is/695916327279117409?c=39550187727945729|#]] 그리고 하시모토 도루의 지지로 당대표 재신임을 받았고, [[2021년]] 중의원 총선에서 마쓰이 대표가 이끄는 유신회가 기존 11석에서 41석을 받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뤘다. 결국 총선에서의 약진을 바탕으로 [[2021년]] [[11월 27일]] 열린 당대회에서 당대표 유임이 확정되었다. [[제26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도 약진을 하는데 성공했지만, 목표로 했던 입헌민주당 개선 의석수 추월에 실패하면서 당일 대표직 사임 의사를 밝혔다. 2022년 8월, 정계 은퇴를 시사했으며, 9월에는 당의 고문에 위촉되었다. 12월 [[오사카 유신회]]에서 정계 은퇴를 선언한 마쓰이 이치로 오사카시장의 후임으로 [[요코야마 히데유키]] 부의원이 차기 선거에서 오사카시 시장 후보로 출마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2023년 4월에는 시장 임기 만료로 퇴임했고, 당 고문에서도 물러났으며, 탈당하여 본인의 약속대로 정계를 은퇴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